일본 위스키? 히비키? 그렇게 비싸?
히비키 히비키 말만 듣다 마셨다.
구하기 힘들고 비싸고 전통있는 일본위스키라니. .
발베니 더블우드12y비교해서 마셨다.
.....
샷 가격이 ... 히비키와 발베니가 1만원 정도 차이가 난다. (히비키 비싸)
병은 뭐... 말할 필요도 없겠지...
난..!!발베니가 더 맛있다!!
왁!!이럴수가!! 생각했다.
비교 되상이 달라서 일까.
히비키 위스키를 먹으며 생각되는건
첫번째로 달다.
풍부한 바닐라 향, 카라멜향이 난다.
그리고 위스키 특유의 향도 가지며 바디감도 풍부하다.
그런데 먼가 좀.. 아쉽다.
첫맛부터 끝맛까지의 향과 맛이주는 곡선이 아쉽다. 중간에 좀 빈듯 맹한 맛이 난다.
뭐라 표현해야 좋을까.
맛이 비었다는 표현이 맞는지도 모르겠는데 ....
좀 ....허한 느낌이 난다.
그것 말고는 마시면 마실수록 매력을 더하는 술이다. 더 달고 풍부해지는 맛이다.
구하기 어렵다기에 더 맛있기도 하다.
ㅎㅎㅎ
오늘은 글랜피딕15y, 히비키, 발베니12y를 먹었다.
흠....
내기준에서 오늘의 베스트는 글랜피딕15y이다.
소공녀 영화를 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
집을 내어주고도 얻을 만족감이 큰 술임에 동감한다.
와와와!!!
ㅋㅋㅋ
다음엔 다른 위스키를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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