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3) 썸네일형 리스트형 헤이그클럽_Haig club 책에서 젖은 낙엽맛 이 나는 위스키란 글을 본적이 있다. 상상이 안가는 맛이었는데 그맛이 난다. 와.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다. 장난감화장품의 향기를 띤다. 굉장히 코르크가 쩔어있는 맛을 내는데 먹을수록 맛이 신기하다 달콤한데 뭔가 쩔어있다. 쿰쿰한 치즈 같기도 하고 상하기 직전의 와인같기도 하다. 새로운 맛 재미있다. 그정도의 경험으로 끝 ^^ 헤이그클럽_Haig club 책에서 젖은 낙엽맛 이 나는 위스키란 글을 본적이 있다. 상상이 안가는 맛이었는데 그맛이 난다. 와. 굉장히 신선한 경험이다. 장난감화장품의 향기를 띤다. 굉장히 코르크가 쩔어있는 맛을 내는데 먹을수록 맛이 신기하다 달콤한데 뭔가 쩔어있다. 쿰쿰한 치즈 같기도 하고 상하기 직전의 와인같기도 하다. 새로운 맛 재미있다. 그정도의 경험으로 끝 ^^ 발베니12년_Balvenie 달달한 블랙커피사탕 맛 카라멜맛 굉장히 향긋하고 부드럽다. 어쩜 .... 괜히 유명한게 아니다. 엄청 맛있다. 사람들이 발베니 발베니 하는 이유가 있다. 처음부터 부드럽다. 위스키도 초심자에게 어울리는게 있는걸까. 먹으면서 익숙해 지는 걸까. 위스키 맛이 조금 익숙해지면서 다양한 맛이난다. 좋다좋다. 이런 느낌. Glen Allachie10y_글렌알라키10년 싱글몰트 위스키 사람들이 너무 구하기 힘든 술이라 해서 먹어봄 ^^ 굉장히 달다. 카카오99% 초콜릿을 먹는 기분이 같이든다. 은은한 쓴맛이 나쁘지 않다. 카라멜맛, 부드러운 견과류맛 달콤한 맛을 대표하는 디저트 맛이 난다. 그런데 막 ?? 더 독특하고 맛있고는 잘 모르겠다. 화한맛이 입안을 가득채우는데 신기하다. 끝에는 오크맛? 나무탄맛도 난다. 그정도 ㅎㅎ 로쉐마제 샤르도네_Roche Mzet chardonnay 샤르도네풍종의 포도가 가지는 배맛이 가득하다. 해산물이나 치즈가 어울릴듯한 달달한 향이 가득하다. 프랑스 국민와인이라는 로쉐마제는 ... 1만원 이하라면 나는 완전 추천이다. 나는 #우리동네gs앱 을 통해 9440원에 구매했다. 3월 할인 와인으로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면 이가격에 구매할수 있다 #3월와인할인#gs할인 이가격이라면 나는 찬성이다. 그 이상이라면..... 음 ... 고민해보자 물론 맛은 있다.. 그런데 좀 .. 과하다. 와인이 내는 모든 맛을 낸다. 한끗 차이의 탁!!치는 맛이 없다. 아쉽다. ㅠㅠ 파인애플맛이 끝에 시큼하게 남고 음.... 그냔 화이트와인으로썬 아쉬움이 남는다. 음식과 같이 먹으면 더 좋았을까?? 다시 먹어보자. 첫맛은 배, 사과의 가운데 씨쪽으로 갈수록 신맛이 나는 그맛이 .. 서울의밤40도_두번째 첫번째 리뷰에서 서울의밤40도_ 의도치 않은? 디스를 했다.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 검색해보다 탄산수와 함께 하이볼 처럼 먹어보란 말에 시도해 보았다. 서울의밤1:탄산수3으로 레몬즙을 조금 추가해서 먹어보았다. 결론은 하이볼같은데 ㅎㅎ 맛있다. 매실맛 나는 하이볼?? 칵테일맛!! 서울의밤25도 보다 부드러워진 맛으로 어울린다. 그래도... 아쉬운건 40도의 기대감이 .ㅡ 아쉽다. 도수높은술의 기대감이 있는데 .. 입안에 걸쭉하게 감싸는 맛 없이 씁쓸한 알콜맛에 .. 탄산수를 추가할수 밖에 없었던게 아쉽다. #서울의밤40도#서울의밤#토닉워터대신탄산수#1:3비율#서울의밤칵테일 로쉐마제 까베르네 쇼비뇽 Roche Mazet Cabernet sauuvignon 프랑스 국민 와인이라는 로쉐마제 쇼비뇽이다. 오랜만에 쇼비뇽이라 그런가 달다. 드라이함 보단 바디감이 풍부하다. 아로마향이 가득하고 맛있다. 프랑스에서 먹었다면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가격의 1/3에서~많게는 1/5까지 차이나는 프랑스에선 갑싼 와인(?) 우리나라 카스(맥주)같은 와인이람 소개를 들었다. 극으로 치닫는 맛이 하나도 없는 와인이다. 누군가 와인을 처음먹는다면 소개해 주고싶다. 입문자에게 와인의 처음을 소개시켜주기 제일 적당한 와인이 아닐까 싶다. 처음 오픈 하면서부터 풍기는 향기와 한모금 삼켰을때 뿜어내는 맛이 강력하다.(와인을 모른다면^^;;) 드라이하지도, 탄닌맛이 많지도, 많이 시지도 않은 쇼비뇽이다. 괜히 국민와인이 아니지 않을까? #와인추천#와인초보#로쉐마제#로쉐마제쇼비뇽#가성비와인#.. 몽키숄더_Monkey shoulder 몽키숄더 블렌디 위스키이다. 술을 만드는 과정중에 몰트를 뒤집는 일을하는 사람을 몰트맨이라 부르는데 이들이 오래 일할수록 어깨가 굽어져서 그모습이 원숭이를 닮았다해서 술 이름을 몽키숄더라 지었다고 한다. 위스키를 만드는 몰트맨을 존중하는 의미로 쓰인다. 요즘 sns에 자주 올라와서 한번은 먹어보고싶었다. 처음 먹어보는 "몽키숄더" 첫맛은 쓰면서 달다. 음..생각보다 달다. 설탕과자?달고나? 맛이 강력하다. 씁쓸한 소다가 많이 들어간 설탕과자맛이다. 뒤에 남는 맛은 조리퐁? 맛이라고 해도될까. 은은한 맛이 남는다. 생각보다 먼가 인위적인듯한 단맛이다. 앞서 마신 술들이 강력해서 일까. 생각보다 니맛 내맛이 없다. 한끝이 없는 위스키 같다. 앞서 맛본 위스키들이 혀끝과 입천장을 치는 얼얼함을 가졌다면 몽키숄.. 이전 1 2 3 4 5 6 다음